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식물 vs 좀비 2/식물 (문단 편집) === 공격형 식물 === [[파일:phatbeets.png|width=100]]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Phat_Beet_Costume1.png]]||[[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Phat_Beet_Costume2.png]]|| || 코스튬 1 || 코스튬 2 || ||<-5>패트 비트(Phat Beet) [[파일:EnforceFamily.png]]|| ||위력: 0.75, 2.25(크리티컬 시)||공격 범위: 3×3||쿨타임: 빠름||가격: 150||네온 믹스테이프 투어 Day 1 이후 사용 가능|| ||<-5>비료 효과: 큰 진동을 일으켜 데미지를 줌|| ||<-5>특징: 3x3의 범위로 근접 공격|| ||<-5>설명: 패트 비트는 몇 초에 한 번 꼴로 라임, 중독되는 그루브, 몹시 만족스러운 즉흥연주를 트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5>Phat Beet has been known to drop sick rhymes, dope grooves, and highly satisfactory jams, often within seconds of each other.|| 3X3으로 진동을 일으켜 1회당 0.75데미지를 주며, 4번째, 5번째, 혹은 6번째 공격에 2.25데미지를 준다. 라디오 좀비의 음악에 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카운터로 쓰이며 우울버섯의 하위호환 식물로, 가격은 우울버섯 업그레이드 비용과 같은 150이지만 가스버섯(75)과 커피콩(75)의 가격이 빠져 실질적으로는 우울버섯 한 개당 두 개를 깔 수 있게 되어 저렴해졌다. 물론 저렴해지고 빨리 심을 수 있는 만큼 성능도 우울버섯에 비해 위력이 매우 낮아졌다. 2편에서는 마늘이 한참 너프돼서[* 전작에서는 23마리를 다른 라인으로 보냈는데, 이번 작에서는 최대 6마리밖에 다른 라인으로 보낼 수 없다.] 맘놓고 전방에 투입하는것도 불가능하며 네온 믹스테이프의 좀비들은 내구도가 낮은 대신 메즈능력이 굉장히 뛰어나기 때문에 오래 버티질 못해 쓸모있다 보기 힘들다. 대신 정반대로 다른 시대에서는 유용하게 쓰였던 식물이다. 비료 효과는 패트 비트를 중심으로 5×5 범위에 진동을 일으켜 공격하는데, 심어진 곳을 중심으로 3×3의 범위에는 콩 20방의 피해를, 그 바깥으로는 콩 10방의 피해를 준다. 네온 믹스테이프 투어나 잃어버린 도시에서는 범위도 넓고 대미지도 훌륭하며 타격감도 좋기 때문에 나름 괜찮은 편이지만, 당장 바닷가만 가도 시원찮은 화력이라 위의 두 시대가 아니거나 특수 저내구 좀비 저격용이 아닌 이상 조금 애매한 감이 있다. 바닷가에서는 로토바가가 더 쓸만하기도 하고. 이집트 시대에서는 모래바람으로 들어오는 좀비들을 아름답게 없애주고 묘비도 빨리 부셔주고, 해적시대는 임프 대포의 폭발에서도 안정적으로 대처가 가능하며 겨멜과 함께하면 가르강튀아조차 무섭지 않다. 서부 시대에서는 또다른 닭 좀비와 광부 좀비의 하드 카운터가 되었으며, 빙상의 동굴에서는 넓은 범위와 빠른 DPS덕에 얼음 깨부수는 패왕이 되었다. 하지만 자체로 얼음 바람에 내성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불 속성 식물은 지참해야 한다. 중세는 역시 묘비를 잘 부셔주고 광대 좀비의 하드카운터이며, 바닷가에서는 썰물때 오는 좀비들을 가볍게 없애 주며 스토리모드 한정으로 '''문어 좀비'''가 나온다 하더라도 가볍게 넘겨준다. 쥐라기 습지에서는 라인 사이사이로 들어오는 좀비들을 상대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으며 대망의 오늘날에서도 중간중간 나오는 포탈에도 대처할 수 있는 우울버섯 못지 않은 식물이 되었다. 이른바 '''우울버섯의 영광에 드리워졌었던 재평가의 주역.''' 사용 방법은 우울버섯과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싼 가격으로 대량생산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써서 한 라인을 견고하게 지킨 다음 그 라인에 패트 비트를 잔뜩 심는 방법이나 좀비 웨이브와 좀비 웨이브 사이에 심어서 피해를 주는 등 여러 가지 전략이 있다. 공격력이 더 높았다면 필수 식물이 되었을 뻔한 비운의 주인공. 이것도 옛말이고 지금은 인플레에 뒤쳐져 채택에서 밀려난 식물. 그래도 라디오 좀비에 저항할 수 있다는 점은 패트 비트만의 장점이다. * 무한모드 타 식물들과의 조합이 실로 감탄할 만하다. 겨울 멜론, 옥수수, 스파이크락과 함께 심으면 엄청난 위력을 보여준다. 일단 범위가 넓기 때문에 다른 패트 비트와 데미지를 겹칠 수 있어 최소 2.25의 데미지를 빠른 속도로 방출하고 겨울수박이나 버터때문에 느려지거나 멈춘 가르강튀아가 임프를 던지기도 전에 (또는 스파이크락을 부수기도 전에) 스파이크락과의 싱크로데미지로 가르강튀아를 대량학살(...) 할 수 있다. 다만 그러려면 겨울 수박과 옥수수가 최소 2줄씩은 깔려 있어야 하는데 이게 정말 비용소모가 높고 진행하면 할수록 닳아서 없어지는 스파이크락을 수시로 보충하기엔 역부족이라 결국은 쓸모있다 보기는 힘들다. 가장 쓸만한 곳은 서부 시대로, 패트 비트가 한번 내려치는 데미지가 '''닭을 즉사시키기 때문에, 이 녀석을 두 번째 열과 네 번째 열에 하나씩만 심어도 피아노가 두려워 스파이크로 처리가 곤란한 닭들을 모조리 잡아준다!''' 유도 엉겅퀴와 겨울 멜론과의 조합은 덤. 닭 좀비, 족제비 좀비, 광대 좀비, 문어 좀비 등을 카운터할 수 있는 건 덤. 라디오 좀비를 카운터할 수 있기에 오늘날 무한모드에도 자주 채용된다. 지금은 여러 고성능 식물이 여러 나왔기 때문에 잘 사용되지 않는다. ---- [[파일:celerystalker2_final.png|width=100]]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Celery_Stalker_Costume1.png]]||[[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Celery_Stalker_Costume2.png]]|| || 코스튬 1 || 코스튬 2 || ||<-5>셀러리 스토커(Celery Stalker) [[파일:EnforceFamily.png]]|| ||위력: 5||내구도: 상승||쿨타임: 보통||가격: 50||네온 믹스테이프 투어 Day 5 이후 사용 가능|| ||<-5>비료 효과: 분신을 2개 소환|| ||<-5>특징: 지하 식물, 좀비를 뒤에서 공격함|| ||<-5>설명: 셀러리 스토커는 자신의 공격 방식에 뭔가 비도덕적인 구석이 있다는 의혹을 싫어합니다. 그는 그저 분업이 야채의 장점이라고 생각할 뿐이에요.|| ||<-5>Celery Stalker resents the implication that there's anything unsavory about his attack style. He simply believes that discretion is the better part of vegetation.|| 보시다시피 [[셀러리]]인데 특이하게도 2인조다. 망 보는 쪽과 때리는 쪽으로 분업하고 있는 듯. 평소에는 가만히 땅 속에 숨어있다가 좀비가 위를 지나가고 나면 불쑥 솟아올라서 매우 빠른 속도로 [[통수|배후를 때린다]]. 다만 이 식물 바로 앞에 심은 식물을 먹는 좀비에게는 솟아오르지 않는다. 데미지는 꽤나 센 편으로 일반 좀비를 채 지나가기 전에 잡고, 콘헤드 좀비는 두 번, 양동이 좀비는 세 번을 지나가야 죽는다.[* 펑크 음악이 나와 좀비들의 이속이 빨라질 때 기준이다, 다른 곳에서는 콘헤드까지 한번에 죽여준다. 양동이 좀비는 풀피여도 슬로우가 걸려 있으면 한 번에 죽여준다.] 약간의 방어기능도 있어서, 방어력이 좀 있는 역방향 청경채라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다만, wall nut first aid로 겹쳐심는건 불가능하다. 땅속에 숨어 있을 때는 압사를 제외하고는 웬만한 공격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단일 대상 공격이라서 좀비가 라인에 통째로 밀려올 때는 방어력도 거의 소용 없다. 한 가지 오해 살 만한 거지만, 샐러리 스토커는 한방에 큰 데미지를 주는 식물이 아니라 청경채처럼 빠르게 때리는 식물이다. 다시 말해 단독으로 상대할 때는 좋지만 좀비가 두 세 마리 씩 올때는 거의 한 마리도 못 죽이는 단점이 있다. 특히 공격을 마치고 숨을때까지 괜시리 뜸들이다가 약 4초 후에나 숨는데, 좀비들한테 뜯어먹히는 와중에 늦게 숨는 모습을 보면 정말로 속터진다. 참고로 오늘날에서는 뜻 밖으로 히든 카드인데, 포탈 뒤에 놓을 수 있어서 스턴을 유발하는 식물이나 겨울 멜론이나 수액 던지개, 유령고추/라바 구아바와 함께하면 놀라운 속도로 좀비를 철거시키는게 가능하다. 레벨업 시스템의 도입으로 레벨업을 할 때마다 1타의 공격력이 높아지며 기존 내구도가 12 공격력이 5인 샐러리 스토커가 만렙을 찍으면 내구도 22에 공격력이 14로 늘어나며 비료 복제 개수가 5개로 증가한다. 현재 폭발류 식물을 제외한 식물 중 DPS가 가장 좋은 식물이다.[* 최대 DPS는 M200레벨 기준 14x3x2=84. 단, 돋보기풀은 예외. 이쪽은 최속 연타의 DPS가 360이지만 태양을 소모한다.] * 무한모드 사용에 따라서 다르긴 하겠지만 일단 급한대로 심기는 좋다. 좀비의 딜을 다소 무시할 수 있다는 장점에 초 중반 강력한 특수좀비 견제로 적당하다. 특히 잔디깎이 앞까지 밀고 왔을때 호두를 놓고 좀비가 먹고있을 때 이 놈을 놔주면 잔디깎이를 아낄 수 있다. 이 녀석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장소는 잃어버린 도시. 터키석 해골 좀비가 장전을 하고 있을때 뒤에 놓고, 도굴꾼과 파라솔 뒤에 놓자. 견제형이므로 주력으로 밀기에는 다소 부족하다. 얼음 수박과 양상추와 '''옥수수''', 스탈리아, '''스턴니온''', '''데이지 체인''' 등의 슬로우/스턴 류의 식물과의 궁합이 좋은 편. 특히 가르강튀아가 이동제한에 걸린 후 가르강튀아 뒤에 이 녀석을 놓으면 식물들의 공격력에 따라서 임프 던지는 것도 못보고 끝낼 수 있다! 이집트 시대에서 모래바람으로 재빨리 오는 좀비들, 서부 시대의 광부 좀비, 각종 가르강튀아가 던지는 임프를 거의 공기 취급 해주기 때문에 유용한 편. 상술했듯이 포탈 뒤에 심을 수 있기 때문에 오늘날 무한모드에도 가져가면 좋다. 특히 패트 비트와 같이 발라드에 면역이니 라디오 좀비가 나오자마자 처형하는 용도로 사용하기 좋다. ---- [[파일:sporeshroom2.png|width=100]]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Spore-shroomCostume.png]]||[[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Spore-shroomCostume2.png]]|| || 코스튬 1 || 코스튬 2 || ||<-5>포자버섯(Spore-shroom) [[파일:AilFamily.png]]|| ||위력: 중간||범위: 해당 줄(곡사)||쿨타임: 빠름||가격: 150||네온 믹스테이프 투어 Day 21 이후 사용 가능|| ||<-5>비료 효과: 필드 상의 랜덤한 좀비에게 거대 포자 3발 발사. 거대 포자는 한 좀비를 2번 이상 맞출 수 없음.[* 이 때문에 필드에 좀비가 1마리면 거대 포자 1발만 발사한다.]|| ||<-5>특징: 포자버섯으로 좀비를 잡으면 포자버섯이 생성됨|| ||<-5>설명: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칙연산은 뭘까?" 포자버섯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 "아마도 어, 덧셈이 아닐까. 잠깐, 아니야... 아무래도 곱셈인거 같아."|| ||<-5>"My favorite arithmetic operation?" wonders Spore-shroom. "I guess I'd have to say, um, addition. Hang on, no... multiplication.(multiply의 뜻에는 곱셈도 있지만 '''번식'''도 있다.)|| 2편에서 새로 등장한 첫 무료 버섯. 중세 시대에서 등장하려다가 취소된 Pult-shroom[* 중세 시절 데이터에 있었던 곡사 공격을 하는 버섯으로, 태양버섯처럼 3단계로 자라며 자랄 때마다 투사체가 많아지고 공격력이 증가한다. 중국판의 빙결,불꽃버섯이 이 데이터를 사용한것으로 보인다.]의 변형판으로 자라는 능력은 삭제되었고 공격력 2.5의 포자를 곡사로 날려 공격한다. 딱 잘라 말하자면 안좋은 식물이다. 무한적으로 증식가능하는건 좋은데 확실하게 효과를 보기위해선 신경써야 할게 너무 많다. 당장 가격대 dps도 뒤떨어지고 막타까지 다 때리지 않으면 버섯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닭이나 족제비는 잡아도 새로운 포자버섯이 생기지 않고, 벌레 좀비는 잠자리만 잡으면 새로 포자버섯이 만들어진다.] 비료 효과도 신뢰하기 어려운 편이고 다른 공격식물과의 조합도 극악인데다가 위치가 애매하면 버섯이 나오지 않는다. 기껏 만들어진 포자버섯도 자리 잘못잡으면 오래 못버틴다. 만약 포자버섯이 생겨야 할 자리에 이미 식물이 심어져 있었다면 포자 버섯이 생기지 않는다. 그래도 부스트 걸면 그런대로 고기방패로 쓸수 있고 라스트 스탠드에서는 태양150으로 좀비를 잡는 대로 증식시킬 수 있어 미친 효율을 자랑한다. 다만 식물수 제한 스테이지에서 이 녀석을 가져갔다간 그 능력때문에 실패하기 쉽다. 혹시 가져 갈 생각이 있어도 비료를 쓰면 3마리가 확 늘어나므로 가져가도 비료는 쓰지 말자. 공격에 내는 소리가 은근히 거슬린다는 평.--흐엙 펑-- * 무한모드 스턴형이나 라인밀기형의 좀비만 안나오면 양호하지만 일차 초반부가 아니면 그냥 쓰지 말자. 괜히 중세나 미래나 해변에 가져가서 풋볼한테 밀리고 문어도배같은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게 하자. 그런 점 빼고는 상당히 좋은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